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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으로 병원 수요에 최적화된 헬스케어서비스 기술이 개발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부터 ‘헬스케어 ICT융합컨소시엄 지원 사업’ 세부과제 기술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헬스케어산업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제품 및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요기관과 ICT기업 간 협력을 통해 수요맞춤형 ICT융합 기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획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수요기관은 고대안암병원이고 한국유헬스협회, 한국디지털병원수출협동조합이 참여해 중소 ICT기업의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헬스케어 ICT융합 컨소시엄은 ▲1단계 개발·검증 ▲2단계 비즈니스 모델 확립 ▲3단계 해외 진출 ▲4단계 컨설팅 및 서비스 총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 과제는 총 5개로 총 30억원이 지원되며 2년 동안 오픈 플랫폼 방식으로 개발돼 국내외에서 사업화가 추진된다. 올해 지원 금액은 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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