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 본인부담상한제 '48만명·8700억' 혜택
복지부, 2014년 환급 현황 공개…요양병원 ‘절대적’
[ 2015년 08월 11일 12시 00분 ]

지난해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47만9000명이 8706억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저소득층 혜택이 크게 늘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막대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일정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금액을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다. 단 비급여는 제외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11일 공개한 ‘2014년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이 제도를 통해 47만9000명이 8706억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았다.

 

이 중 의료비 본인부담액이 최고 상한액인 500만원을 넘는 25만명에 대해서는 이미 3372억원을 지급했고, 사후환급을 통해 44만6000명에게 5334억원을 추가로 되돌려 줄 예정이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16만2000명이 1932억원의 혜택을 더 받은 셈이다.

 

실제 2013년 31억6967명이던 대상자는 2014년 47만9312명으로 51.2% 늘어났고, 환급액 역시 6774억원에서 8706억원으로 28.5% 증가했다.

 

대상자 : ’13년 316,967명→’14년 479,312명 (162,345명, 51.2%↑)

환급액 : ’13년 6,774억원→’14년 8,706억원 (1,932억원, 28.5%↑)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1월 저소득층의 상한액을 2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낮추고, 고소득자 상한액은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데 따른 결과로 복지부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환급 대상자가 증가했고, 환급액도 늘어났다.

 

특히 최저 상한액이 조정됨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전년대비 117%나 급증했고, 환급액 역시 61%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구분

분위

대상자

환급액

2013

2014

증감

2013

2014

증감

계

316,967

(100%)

479,312

(100%)

162,345

(51.2)

6,774

(100%)

8,706

(100%)

1,932

(28.5)

1분위

(120만원)

39,620

(13%)

101,882

(21%)

62,262

(157.1)

811

(12%)

1,427

(16%)

616

(76.0)

2~3분위

(150만원)

59,205

(19%)

112,111

(24%)

52,906

(89.4)

1,050

(16%)

1,568

(18%)

518

(49.3)

4~5분위

(200만원)

76,637

(24%)

90,262

(19%)

13,625

(17.8)

1,385

(20%)

1,626

(19%)

241

(17.4)

6~7분위

(250만원)

47,687

(15%)

77,401

(16%)

29,714

(62.3)

1,128

(17%)

1,644

(19%)

516

(45.7)

8분위

(300만원)

29,838

(9%)

34,324

(7%)

4,486

(15.0)

724

(11%)

829

(10%)

105

(14.5)

9분위

(400만원)

26,922

(8%)

30,296

(6%)

3,374

(12.5)

691

(10%)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