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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법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는 가운데 ‘중증하지허혈에서의 사용’이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미라(대표 신현순)는 “본인의 엉덩이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다시 혈관 주변에 주입하는 ‘스마트프렙2 줄기세포치료’ 방법이 비급여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프렙2 줄기세포 치료법’은 기존 치료법과는 달리 동맥주변에 줄기세포를 직접 주입함으로 혈관의 재생을 돕는다.
새로운 혈관으로 풍성하게 가지를 쳐주므로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근본적 혈관재생에 도움을 주는 원리다.
이와 같은 임상결과는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 클레멘트 닥터 등 TUFT 메디컬센터를 비롯해 독일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허혈증 증상[사진]은 우선 다리가 차가워지고 색이 어두워진 다음 심한 통증으로 이어진다.
피부 속에서부터 괴사가 만들어지면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 주변 사람들마저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종국에는 환자가 다리를 절단하는 사례까지 보고되고 있다.
(주)미라는 하버드대학과 협력해 2009년부터 임상을 진행하면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득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을 통과하고 심사평가원에서 7번의 심사를 거치며 최종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부작용은 단 1건도 없었다.
신현순 대표는 “이전 치료법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자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며 “줄기세포 치료는 뛰어난 치유효과로 향후 최고의 치료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문제는 치료비용이 비급여이기 때문에 실비보험 환자에게는 비용부담이 적지만 실비보험이 없는 환자의 경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