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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日 법인 ‘엠디티 인터내셔널’ 설립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로 열도 공략
[ 2015년 08월 12일 09시 26분 ]

메디톡스가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세계 최초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로 현지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최근 일본 현지법인 ‘엠디티 인터내셔널(MDT International Inc.)’ 설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대만 및 중국의 유력기업들과 함께 합작법인을 세운데 이어 100% 출자한 일본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성 및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다.
 
메디톡스는 그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수출로 다져진 일본 시장에서의 위상을 발판으로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메디톡스 일본 법인은 세계 최초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를 국내에 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이노톡스는 별도 외부 희석 과정이 필요없으며, 생산 공정에서 동물유래 물질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에서 안정화제로 사용된 사람 혈청 알부민까지 완전히 배제한 제품이다.

 

정현호 대표는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단순히 제품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의사와 환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여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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