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5년 국민 17명 중 1명 '고도비만'
공단 "진료비 7조원 등 건강보험 재정 부담"
[ 2015년 08월 13일 12시 35분 ]

10년 뒤 우리나라 국민 17명 중 1명이 고도비만(체질량지수 30㎏/㎡ 이상)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건강보험공단인 2002년부터 2013년 국민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비만율이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2025년에는 고도비만율이 5.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3년 고도비만 비율은 4.2%로 2002년 2.5%에 비해 1.7배로 증가했고 특히 20~30대에서 큰 증가폭을 보였다.

 

2013년 30대 남성의 고도비만율은 7.1%로 나타나 모든 성별·연령대 중 가장 높았고 20대 남성 고도비만율 역시 6.2%로 높은 편이었다.

 

30대 여성의 고도비만율은 2013년 3.5%로 2002년 1.2%에서 11년만에 약 3배 가량 증가했다. 20대 여성의 고도비만율도 같은 기간 2.8배 증가하는 등 높은 수준을 보였다.

 

건보공단은 이 같이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되면 건강보험 재정에도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점을 시사했다.

 

실제 당뇨·고혈압·고지혈·뇌졸중·허혈성심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는 비만으로 인한 진료비는 2002년 8000억원에서 2013년 3조7000억원으로 4.5배가 됐다.

 

건보공단은 2025년이면 비만 관련 질환 진료비가 현재보다 2배 가까이로 늘어난 7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햇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