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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는 오는 18일 일본제약협회와 ‘제13회 한·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제약산업 관련 정부정책과 약가 시스템, 제약산업 현장 품질관리 문제와 오픈 이노베이션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양국 제약협회와 제약기업뿐만 아니라 일본 후생노동성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국장급 고위 당국자들도 참여한다.
공동 세미나에서는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의 비전’,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가입과 GMP 정책방향’, ‘오픈 이노베이션과 국제규제 조화를 위한 한국제약협회의 역할’ 등에 대해 양국 실무자들 발표가 진행된다.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는 양국의 제약산업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발전방안 모색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내년 제14차 한·일 공동세미나는 상호 교차 방문 개최 원칙에 따라 일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