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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제약기업 라보라토리신파(대표 이주철)는 최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보라토리신파의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인 파마라스틱의 압박스타킹은 8월부터 전국 약국에 유통이 시작됐다.
특히 이번 제휴로 혈액 흐름 개선을 통한 다리 뭉침, 부종 등의 해소 효과가 있는 압박스타킹이 베링거인겔하임의 만성정맥부전치료제 안티스탁스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오종원 라보라토리신파 파마라스틱 BM은 “파마라스틱의 전 제품은 유럽의 CE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이 보증됐으며 스페인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품질과 효과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성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최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두 제품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보라토리신파는 EU 제약강국인 스페인 1위 제약기업으로 현재 52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정형외과적 의료기기용품, 전문 더모 코스메틱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크게 다섯 가지 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