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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제20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저술상',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김창우 임상강사가 '젊은 의학자 논문상',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내과 옥찬영 전공의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는 '저술상' 1000만원,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 500만원, 전공의 부문 각 2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23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숙희 회장은 "이번 학술상은 지속적인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젊은의사들이 더욱 의학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