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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 양천구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대목동병원과 양천구는 지난 18일 업무 협약 체결식을 통해 병원의 우수 의료기술을 중국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양천구의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중국 장춘시 조양구와의 삼자협약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4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현지를 방문해서 추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삼자협약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양천구청과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장춘시 조양구 거주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했을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천구는 향후 조양구 거주 환자들이 이대목동병원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의 우수 의료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지자체와 함께 손잡고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천구의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많은 환자들이 이대목동병원을 찾는다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