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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원장 박창일)이 ‘2014년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평가대상인 12개 수술항목 종합점수에서 97.8점을 획득했다.
특히 대장, 담낭, 슬관절, 자궁적출, 제왕절개, 녹내장, 갑상선, 유방, 척추, 견부수술 등 10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54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만큼 앞으로도 수술 뿐 아니라 지속적인 감염 예방활동을 통해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6차 평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