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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의료원장 정남식)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은 최근 홍익대 만리포 청소년 수련원에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온드림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약 170명이 참여한 캠프에서는 가족들의 유대 강화를 위한 게임 등 가족 단합프로그램과 물놀이로 구성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또 의료진 및 완치자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암 완치의 희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몽구재단 관계자는 “환자들의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이숙자 팀장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의료진 간 유대감을 형성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