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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전 회원사의 사회공헌 및 사회적책임 실천사례 통계화를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협회는 최근 각 제약사에 '사회공헌활동 전수조사'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제약사들의 사회공헌 전체 현황, 통계, 사례 등을 집계할 예정이며, 이를 '제약협회 70년사'에 반영하고, 언론보도 등을 통해 사회 전 분야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각 제약사들은 사회공헌 참여인원, 지원금액, 지원분야, 대상과 대표적 사례, 미담 등을 기재하면 된다.
분야별로는 의약품 지원 등 의료보건, 취약계층 지원, 장학·학술, 문화·예술·체육, 환경 보전, 해외 지원, 기타 등이며, 그동안 실적 누계와 올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등을 금액으로 환산해 표기해야 한다.
최근 1차 취합에서는 경보제약, 고려제약, 동성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일동제약, 일성신약,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CJ헬스케어 등 13개사가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제약협회는 8월초 휴가 일정 등을 감안, 회원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재공지를 통해 8월내 가능한 많은 제약사들의 자료 제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호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는 제약사들의 사회공헌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국민과 소통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