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구선회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평의원 회의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충남의대 출신인 구선회 교수는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 한 후 일본 나가사키 의대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을 맡고 있다.
구 교수는 “감염병 진단·치료·예방을 위해 학회 발전을 꾀하고 활발한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임상미생물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임상미생물학 발전을 통해 의학 및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8년 창립됐다.
감염관리 전문가 양성은 무론 각종위원회 활동, 학술대회 개최 및 학회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국가정책 자문 등의 역할도 수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