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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가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이번 시범사업이 호스피탈리스트 제도 도입 기점이 되길 바라며, 국민의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동참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호스피탈리스트 제도화는 그동안 의료공백이었던 입원환자를 전담할 전문적인 의사군을 양성함에 따라 최선의 입원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14년 7월부터 개시된 ‘전공의 수련규칙표준안 개정안’ 수련시간 제한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부지원과 함께 호스피탈리스트 진료가 제도화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전협은 “호스피탈리스트 제도가 도입되지 않는다면 현재 입원환자 진료법을 주로 학습하는 전공의 수련제도는 의미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범사업을 시작한 의료계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보건복지부의 참여를 통해 보다 의미 있고 실질적인 시범사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및 유관학회는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평가 협의체를 발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