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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백신공장 전경 |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1일 3가 계절독감백신 '일양 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생산을 완료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감백신은 올해 초 세계보건기구(WHO)의 유행독감바이러스 예고에 따라 기존 백신과 달리 H3N2와 B형 균주를 담아 생산된다.
현재 일양약품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생산 규모의 EU-GMP급 음성 백신공장에서 올해와 내년 봄 물량을 계획 하에 생산 완료한 상태다.
더구나 이번 3가 독감백신 출시와 함께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글로벌 수출을 계획, 백신을 필두로 한 해외 진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올해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으로 독감 백신 접종률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백신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