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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900여명이 함께 ‘비어파티’를 진행했다.
▲지난 8월 20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녹십자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비어파티’를 즐기고 있다. |
‘비어파티’는 평소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조해왔던 허일섭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임직원들이 사내 곳곳의 넓고 푸른 잔디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회사생활을 즐기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녹십자 본사 목암가든과 R&D센터 옥상가든에서 5시~7시까지 자유롭게 진행됐으며, 안전한 귀가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해 직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녹십자 총무팀 윤석일 차장은 “동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푸른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 기분전환도 하고 소속감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비어파티’ 외에도 ‘오픈하우스’, ‘신입사원 봉사활동’, ‘굿모닝미팅’, 혁신적인 제안을 공유하는 ‘제안 제도’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