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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 송파갑 박인숙 의원은 8월 26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노년의 부러진 삶,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중증 골다공증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골다공증 치료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중증 골다공증’ 치료와 관련해서 보장성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정책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골다공증성 골절의 발생 건수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매년 3.8%씩 증가하고 있으며, 5년간 1조 166억 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등 질병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진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치료제의 급여제한(76.0%) 및 다양하지 않은 치료옵션(50.0%)으로 중증 골다공증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골다공증학회가 주관해서 함께 준비했으며, 대한골대사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고관절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등 골다공증 관련 유관 학회가 범연합으로 후원했다. 또한 의료진, 환자, 정부관계자가 다양하게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예수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부회장)의 ‘중증 골다공증의 효과적 치료 및 관리를 위한 건강보험 정책 제안’, 하용찬 교수(대한골대사학학회 역학위원장)의 ‘골다공증성 골절의 국가적 통합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주제가 발표되며, 중증 골다공증 환자 보호자가 직접 ‘가족 해체 위기를 가져오는 중증 골다공증의 부담’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패널 토의는 양규현 교수(대한골대사학회 회장), 김덕윤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위원장), 문경호 교수(대한고관절학회회장) 및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조선일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 중증 골다공증 치료의 효과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인숙 의원은 “중증 골다공증은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에 즉각적인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질병으로, 노년의 건강한 삶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다. 금번 토론회가 ‘노년의 부러진 삶’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중증 골다공증에 대한 국가적 통합 예방, 치료, 관리 방안의 해결책을 찾는 단초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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