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김훈 교수가 21일 열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훈 교수는 콩고에 우리나라 응급의료 시스템인 119를 도입했고, 스리랑카에 국내 의료정보시스템을 전수하는 등 개발도상국의 해외재난긴급구조체계 확립과 개도국 보건의료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