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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관련 U-헬스 전문기업인 SH전자가 아프리카에 한국형 종합병원 공사를 수주했다.
SH전자는 25일 아프리카 기니공화국에 약 2800억원대 500병상 1곳과 150병상 5곳의 종합병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기니공화국 수도 코나코리와 기타 지역에 한국형 국립병원과 부속건물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원격진료 모델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니공화국 정부가 공사대금 전액을 지급 보증하며, 병원 수주와 함께 국내 기술진 및 의약품, 의료기기 등과 연계된 수출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선진 의료시스템을 필두로 해외에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 아프리카 다른 인프라 현장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