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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가 경구용 항응고제 '릭시아나(에독사반)'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릭시아나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릭시아나 허가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치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재발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으로 60mg, 30mg과 15mg의 1일 1회 용법에 대한 승인이다.
근거 자료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중 최대 규모인 ENGAGE AF-TIMI 48과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Hokusai-VTE 연구결과가 바탕이 됐다.
특히 릭시아나는 새로운 치료제 계열에 속하는 경구용 Xa인자 억제제로 국내 4번째 진입 사례다.
이번 식약처 허가로 릭시아나 역시 차세대 항응고제 제품군에 합류, 차세대 항응고제 처방 확대에 가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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