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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는 지난 27일 충주 첨단지방산업단지에서 남봉길 회장과 내빈, 임직원, 시공사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U GMP 신 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명재 의원, 이종배 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충주 신공장은 대소원면 완오리 1084번지에 EU GMP 수준으로 세워질 계획이다. 부지면적 3만5339 제곱미터, 건축연면적 6446 제곱미터에 이르는 3층 건물이다.
특히 신공장은 오는 2016년 6월에 완공해 피코라이트, 유로시트라 등 내용고형제를 시작으로 추후 주사제, 점안제 등으로 제형을 확장,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봉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공장 건립으로 앞으로 유럽, 미국 등 전 세계가 우리의 수출 대상국이 될 것”이라며 ”충주 제2공장이 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팜비오는 1999년 국내 최초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를 개발, 출시했으며 지난 2014년 말 현재 총자산 400억원으로 당해년 매출 442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