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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폭(My phouc)병원 응우옌 탄 쭝(Nyuyen Thanh Trung) 병원장을 비롯한 8명의 방문단이 선진 의료 벤치마킹을 위해 대구의료원과 서부노인전문병원을 방문했다.
30일 대구의료원은 의료원 산하 서부노인전문병원을 내년도 계획 중인 요양병원 설립에 참고하기 위해 의료원 산하 서부노인전문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서부노인전문병원은 대구의료원에서 운영 중인 242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으로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5차 전국 요양병원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미폭병원 일행은 서부노인병원의 공공의료사업과 운영현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원 병동과 대구의료원 재활치료센터를 차례로 견학했다.
대구의료원 신창규 원장은 “대구지역의 선진 의료를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와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