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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국내외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8개월 만에 산부인과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문혜성 센터장을 비롯해 산부인과 정경아, 이사라 교수 비뇨기과 김광현 교수 등이 기획했다.
연자로는 대만 타이페이 의과대학 훙청라이 교수, 대만 타이청 메트로하버 병원 춘첸후 교수, 계명대학교 조치흠 교수, 연세대 의대 조시현 교수 외 중국, 몽골 의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첫 날 문혜성 센터장이 직접 집도하는 10cm 크기의 자궁근종 절제술, 유착된 근종에 의한 자궁 적출술과 농양성 난소종괴 제거술 등 고난이도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다음 날에는 전문가 각각 자신의 로봇수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 및 토론 시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 후 문 센터장은 대만 연자들로부터 자신들 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교육을 위해 대만으로 초대받기도 했다.
문혜성 센터장은 “오늘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술기 공유를 통해 더 발전하는 로봇수술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