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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최근 노사 공동으로 직원 가족을 초청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에 입사한 신규 간호사들의 부모님 26명을 초청해, 간호부 팀장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병동과 수술실, 중환자실, 영상의학과 등을 안내했다.
이어 라마다송도호텔로 이동해 웃음특강, 퓨전국악 공연 감상 후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자녀의 직장상사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인천사랑병원 노동조합 김문경 지부장은 "인천사랑병원에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들의 믿음에 부응하고자 노사가 공동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족 초청 세미나는 노사발전재단의 ‘2015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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