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 827억 '최다'…울산대>가톨릭>성대의대 順
전국 의과대학 연구비 수혜 실적 분석, 빅5 병원 절대적
[ 2015년 09월 01일 11시 24분 ]

지난해 국내 의과대학 가운데 연구비를 가장 많이 거둔 곳은 연세의대로 조사됐다.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포진한 울산의대가 뒤를 이었다.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는 ‘2015년도 8월 공시’를 통해 대학별 ‘연구비 수혜 실적’을 발표했다.[표 참조]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연구비 수혜 실적 집계 결과, 연세대는 ▲교내 연구비 68억원 ▲중앙정부 연구비 431억원 ▲지자체 1억7000만원 ▲민간 324억원 ▲외국 2억2000만원 등 총 827억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총 연구비 실적이 많은 곳은 울산의대다. 지난해 총 771억원의 연구비를 탔으며, 교내 연구비와 외국 연구비는 각각 157억원과 14억원에 달했다. 

 

이어 가톨릭대 617억원, 성균관대 445억원, 서울대 351억원, 고려대 32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서울대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연구비는 291억원이었으며 민간 연구비는 45억원, 교내 연구비는 14억원이었다.

 

 ‘전임교원 1인당 교내 연구비’는 울산대가 2600만원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가 1800만원대, 이화여대 의전원이 1400만원대로 집계됐다. 

 

서남대, 인제대  두 곳은 교내 연구비 지원이 ‘0원’으로 조사됐다.

 

전임 교원수는 가톨릭대가 7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울산대 605명, 인제대 601명, 한림대 511명, 성균관대 478명, 서울대 473명, 순천향대 464명, 연세대 452명, 고려대 370명이었다.

 

수혜 실적 자료기준은 2014년 1월 1일~12월 31일, 전임교원 부문의 경우 2015년 4월 1일이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연구중심병원 활성화 위해 건보재정 투입 절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