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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최근 국내 인재 2명이 다케다제약 글로벌 본부의 새로운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박선영 이사와 이은경 부장은 각각 다케다제약 글로벌 본부의 임상시험 수석 관리자(Lead Clinical Study Manager), 구매 담당 파트너(Procurement Partner)로 임명됐다.
박선영 이사는 다케다제약 아시아개발센터 임상시험 수석 관리자로서 임상 오퍼레이션 부서의 의학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주요 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이사는 2012년 다케다제약 아시아개발센터에 입사했으며 다케다제약의 핵심 치료 분야인 중추신경계, 소화기계, 심혈관 및 내분비 질환 치료제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시험을 총괄한 바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에 입사하기 전 코반스 한국 지사에서 아시아지역 임상 2상 프로젝트를 담당했으며, 퀸타일즈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이은경 부장은 다케다제약의 구매 파트너로서 한국의 구매 담당 업무를 총괄하는 동시에,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 부장은 한국 협력업체들과의 구매 계약 체결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된 비용절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에 입사하기 전 사노피 아벤티스에서 선임 구매 담당자로 근무했으며, 한독에서 수입 업무를 담당했다. 중앙대학교 국제 무역학 학사, 성균관대학교 국제 금융학 석사를 취득했다.
한편, 올해 2월에는 한국다케다제약의 설립 초기부터 인사 및 홍보 부서를 이끌며 전사적인 조직구축 및 개발을 주도했던 이건욱 전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사부문장(Head of HR, Asia Pacific)으로 승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