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간보험 사기, 건강보험 위협…작년 49억 환수
2012년대비 3.5배 늘어…"병·의원 64% 차지 등 처벌 강화" 제기
[ 2015년 09월 01일 11시 54분 ]

민간보험 사기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환수가 결정된 요양급여 비용이 4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장정은 의원이 1일 공개한 민간보험 사기로 인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현황을 살펴보면 환수금액이 2012년 14억에서 2014년 49억원으로 무려 3.5배 급증했다.

 

지난 6월 30일까지 누적된 징수금액은 총 95억원에 달하며 환수결정 대상자별로 살펴보면 환자의 경우 12.2%(11억6000만원), 요양기관과 환자 연대한 경우가 87.8%(83억6000만원)이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병원이 34.2%(114건 32억6000만원)로 가장 많았으며 의원 29.8%(313건 28억4000만원), 종합병원 13.7%(73건 13억원), 요양병원 12.2%(52건 11억6000만원) 순이었다.[아래 표]

 

 

실제 민간보험 사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이롱 환자 적발금액은 2012년 443억원에서 2014년도 735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또한 병원관계자·보험설계사 등 사기로 인한 적발금은 2012년 160억원에서 2014년 450억원으로 무려 152.8%로 폭증했다.[아래 표]

 

 

무엇보다 이 같이 늘어난 징수금액과는 반대로 징수율은 계속적으로 떨어져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의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장정은 의원은 “민간보험 사기범죄가 증가하면서 이들에게 지급된 건강보험 요양급여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 등의 조사 확대 등 전방위적인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기 범죄자 및 관련 의료기관에 대한 처벌도 강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소중한 보험료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파렴치한 범죄에 사용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덧붙였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사무장병원 환수 결정금 6600억·징수 536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