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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병원부문 대상을 받았다.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은 연구 및 치료 성적이 뛰어난 병·의원과 신약 및 첨단 의료기기 개발·보급에 기여한 병·의원 및 기업인 포상,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은 재활전문치료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산재환자의 재활치료를 선도하는 등 공공병원의 능력을 인정받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의 조속한 사회복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천, 안산, 창원, 대구, 순천, 대전, 태백, 동해, 정선, 경기 등 전국 10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산재근로자 직업복귀를 위해 인천, 안산, 창원, 대구, 순천, 대전 등 6개 병원에서 작업능력평가 및 작업능력강화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근로복지공단 이재갑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단 소속병원 위상 정립 및 산재 근로자 직업·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더 한 층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