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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위염치료제 오티렌을 개량한 오티렌F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오티렌F정은 대원제약이 개발한 위장 내 약물의 플로팅(Floating) 특허기술을 적용해 만든 위체류형 부유정이다.
애엽 성분의 기존 위염치료제가 1일 3회 복용을 하는 데 반해 1일 2회로 복용 편의성이 증진된 것이 특징이다.
오티렌F의 애엽 성분이 복용 후 최대 180분까지 위장에서 부유하며 약물이 위벽 손상부위에 직접 작용해 약효를 발현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오티렌F정은 복용 횟수 감소로 편의성이 크게 증진되는 것은 물론 임상시험에서도 위내시경 완치율, 자각증상 개선율, 출혈 유효율 등의 치료효과가 기존 제품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