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소 전문 바이오벤처 아미코젠이 중국 제약사 인수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아미코젠(대표 신용철)은 본격적인 효소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친환경 의약원료 및 바이오의약품 진출을 위해 중국의 산동루캉리커약업유한공사(이하 루캉리커)를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아미코젠의 가족회사가 된 루캉리커는 중국내 고정화 담체 부분의 최고 전문 생산업체로 무균 의약품 원료(API) 및 동물용의약품 등 모두를 생산 할 수 있는 중국 종합 제약회사이다.
특히, 루캉리커는 산업용 효소의 사업화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고정화 담체기술과 세파계 항생원료 등을 갖고 있어 아미코젠의 기존 의약용 효소 사업에 효율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루캉리커가 보유한 효소고정화용 담체 기술을 활용해 제약용 특수·산업용 효소사업의 높은 경쟁력 확보하고, 제품의 응용성 및 시장의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인수를 통해 세계에서 최대 잠재적 제약시장으로 남아 있는 중국에 등록 및 인허가라는 절차의 장벽을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바이오제약 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