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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3일 병원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인 '울산금연지원센터 개소식'[사진]을 가졌다.
병원은 금연운동 비영리단체인 울산금연운동협의회와 컨소시엄을 구성, 치열한 공모 과정을 거쳐 지난 5월 26일 울산금연지원센터에 공식 선정됐다.
센터는 그 동안 흡연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의 흡연율을 낮추고 중증고도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유철인 울산금연지원센터장(울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은 "지역 관계기관, 보건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단기금연캠프 등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들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