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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농촌 지역 '찾아가는 진료' 성료
[ 2015년 09월 06일 13시 11분 ]

힘찬병원은 최근 경기도 연천, 충청남도 공주 지역을 방문해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강북 힘찬병원 신경외과 백경일 병원장과 정형외과 김태헌 소장 등 의료진 20여 명은 경기도 연천 농협을 찾아 이 지역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목동 힘찬병원 정형외과 황보현 부장, 신경외과 장준원 소장 등 의료진 20여 명도 공주 이인 농협에서 어르신 300여 명에게 관절 척추 분야 진료 및 치료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병원을 찾아야만 받을 수 있는 엑스레이 검사, 전문의 진료 및 상담 등을 제공하는 한편 놓치기 쉬운 생활 속 관절 척추 건강 관리법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공기압치료기(Air),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적외선치료기(IR) 등 최신 물리 치료장비들을 동원해 최상의 물리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힘찬병원의 찾아가는 진료는 도시에 비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농촌 주민들에게 검진의 기회를 제공,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업인 구현에 일조하기 위한 의료 봉사활동이다.

 

병원은 지역 농협들과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관계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해당 지역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교류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목동 힘찬병원 황보현 부장은 “농촌 어르신들은 지리적 특성과 더불어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다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통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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