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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건국-서울백병원 스포츠 의학센터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스포츠 의학'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무릎과 관절 손상으로 전방십자인대와 무릎 반월판, 후방십자인대, 슬개대퇴통증, 슬개건염 등의 치료 방법과 재건, 재활과 복귀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김진구 스포츠의학 센터장은 "국내 스포츠 의학은 진단과 수술의 발전 정도에 비해 재활과 운동 복귀 등의 요소가 부족하다"며 "우리나라 스포츠 의학도 좀 더 넓은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과 함께 김진구 교수의 출판기념회도 마련됐다. 책 제목은 '스포츠 의학 : 무릎 관절의 손상과 재활'로 스포츠 손상에 따른 수술적 요법, 약물과 주사요법 등 스포츠 의학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수술 후 재활 과정을 ‘고유수용감각과 근신경조절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위해 각 단계별 정확한 동작과 자세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CD로 첨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