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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8일 경기여자고등학교(교장 이옥란)와 헌혈 및 진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김성덕 원장, 이옥란 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인사들은 자발적인 헌혈 참여 및 건전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으며, 중앙대병원은 경기여고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중앙대병원은 경기여고 학생 및 교직원의 헌혈 활동을 지원하며 경기여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교육 및 병원 이용 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경기여고는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정기적으로 헌혈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학생들이 중앙대병원 헌혈서포터즈 ‘도너스(DONOODS)' 클럽에 가입해 건전한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김성덕 원장은 “헌혈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문화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중앙대병원 헌혈센터는 경기여고를 방문해 헌혈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경기여고 재학생 및 교직원 15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