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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내 근로복지기금에 약 23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자기 주식 10만주를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예정인 10만주는 자기주식 146만주 가운데 11.04%에 해당하는 규모로, 1주 당 2만3200에 매도해 총 23억2000만원에 달한다.
처분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이며 위탁투자중개는 메리츠종금증권이 맡았다.
한편, 경동제약은 지난 1975년 9월 유일상사로 창립한 뒤 1976년 2월 12일 현재 상호로 법인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