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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회비납부 증진 TFT'를 구성키로 했다.
의사협회 김주현 대변인은 9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재정난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수입 구조의 근원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TFT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14년 대한의사협회 재정건전화를 위한 활동 보고서'에서도 적자가 매우 심각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3~4년 후 파산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재정 안정화 모색을 위한 '회비납부 증진 TFT'를 구성해 납부율 제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주현 대변인은 "재정 건전화 및 세입 확대를 위한 회비납부 증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회비 현실화 방안 및 납부방법 개선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말했다.
이회비 납부율 독려를 위한 대회원 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