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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응집력 높인 히알루론산 필러 출시
메디톡스, MCL 특허기술 적용 '스킨플러스 하이알'
[ 2015년 09월 10일 10시 59분 ]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국내 판매 법인 메디톡스코리아는 특허 받은 MCL 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HA) 필러 ‘스킨플러스 하이알’(SkinPlus-HYAL)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킨플러스 하이알[사진]은 교차 결합된 히알루론산을 3단계 공정을 통해 미세한 구슬 형태로 만드는 MCL(Multi-staged Cross Linking) 특허기술을 적용해 입자의 점성과 응집력을 높인 필러다. 시술 후 자연 분해를 늦춰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술 후 손으로 모양을 잡는 몰딩이 편하도록 입자 크기를 낮춰 환자 개개인이 원하는 형태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타사 제품 대비 약 3배 이상 높은 친수성을 지녀 피부 주변부의 물 분자를 끌어당겨 볼륨은 물론 수분까지 채워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원치 않은 시술 결과 발생 시 분해효소인 ‘히알루로니다아제(Hyaluronidase)’를 주입해 즉각적인 교정이 가능하다.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했다. 높은 교차 결합율에도 불구하고 화학적 물성 변화가 거의 없어 안전하다.

 

오경석 메디톡스코리아 본부장은 “지속력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스킨플러스 하이알이 기존 필러 제품과는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의사와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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