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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社 최초 기술 선도기업 '아벨리노'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선정
[ 2015년 09월 10일 11시 07분 ]

안과 유전질환 진단업체 (주)아벨리노(회장 이진)가 국내 바이오기업 중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선정한 ‘기술 선도 기업’(Technology Pioneer) 상을 수상했다.

 

▲ 사진 左, 이진 회장

 

아벨리노 이진 회장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스 연차총회에서 아벨리노 랩스에 대한 기업 소개를 하고 기술 선도 기업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세계 각국의 재계·정계·학계 및 기타 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 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국제민간회의이다. 매년 각 분야별 기술과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을 차세대 기술선도 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창조성을 발휘, 전환적 솔루션을 창출하고 디자인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다. 독립적인 심사기구인 80여명의 전문가위원회가 ▲혁신성 ▲미래 잠재력 ▲비즈니스 컨셉 입증 ▲발전 및 지속가능성 ▲리더쉽 ▲매출액 등에 근거하여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별한다.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최초로 선정된 아벨리노는 향후 5년 동안 기술 선도 기업 멤버로서 세계경제포럼을 포함한 각종 회의에 참여해서 국제사회 의제 등을 논의하게 된다.

 

아벨리노는 지난 2008년 설립됐다. 한국, 일본, 미국, 중국에 네 개 글로벌 법인과 아홉 개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업적 각막이상증 유전자검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시장을 개척했다.  

 

이진 회장은 “향후 세계경제포럼을 포함한 각종 회의에 참여해 논의하게 될 국제사회 의제를 바탕으로 안과 유전질환은 물론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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