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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의 블럭버스터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가 녹십자를 통해 시장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은 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9월 1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양사가 영업,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 바라크루드의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키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
특히, 바라크루드는 최근 대상성 간경변을 동반한 만성활동성 B형간염 환자와 HBV-DNA 양성이면서 비대상성 간경변, 간암을 동반 환자에 대해 급여가 확대 적용돼 제품 경쟁력 역시 강화됐다.
박혜선 한국BMS제약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히고 BMS의 항바이러스 영역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도 “국내 처방의약품 1위인 바라크루드의 공동판매를 통해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