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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과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고공행진
고대 93.7·연세대 93.1·서울대 10.2 대 1
[ 2015년 09월 12일 12시 27분 ]

의과대학 인기는 여전했다. 지난 11일 마감된 전국 주요 의과대학의 수시전형 모집결과 대부분의 대학이 경쟁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서울대학교 의예과의 경우 45명 모집에 459명이 지원해 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균형 선발전형의 경우에는 25명 모집에 154명이 지원, 경쟁률 6.16대 1을 나타냈다.

 

연세대학교 의예과는 3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 39명이 지원해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7명 정원인 학교활동 우수자 전형에는 29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17.18대 1이다.

 

일반전형은 15명 모집에 139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93.13대 1, 과학공학인재전형은 20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해 8.95대1대의 경쟁률로 최종 마감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예과는 22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 364명이 지원해 16.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10명 모집에 115명이 몰려 최종경쟁률 11.5대 1로 마감했다.

 

강원 지역 고교생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18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5.06:1로 나타났다.  농어촌 지역 학생을 뽑는 전형은 1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0대1이다.

 

고려대학교 의예과는 23명 모집에 2604명이 지원해 113.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4명 모집하는 학교장추천전형에 251명이 지원했으며 융합인재전형은 10명 모집에 230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한편 2016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 기간은 9월9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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