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최근 KOTRA와 공동으로 마련한 한·중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15 GLOBAL BIO & MEDICAL FORUM'과 연계해 중국의 기업, 관계자, 벤처 투자자 등과 함께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진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북경생물실용화촉진센터의 '중국 바이오의약 산업 발전 상황' 발표와 중국 국제경제합작투자회사(CCPIT-ECOTECH)의 진출 지원 사례 소개가 진행됐다.
또 중국 중관춘 창평원 한국 사무소 이평희 부주임의 '중관춘 창평원 소개와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전략', 북경 Zenithpharm 박천일 대표의 '한·중 협력 성공 사례' 등도 발표됐다.
파트너링 행사에서는 7개사의 중국 바이어와 1개의 중국 바이오 기관, 10여개의 국내 기업이 참가해 총25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전무이사는 "양국이 바이오산업을 주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은 바이오산업 간 협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