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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만성 C형 간염 경구용치료제 ‘소발디(성분명: 소포스부비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따냈다.
소발디는 허가받은 유일한 NS5B 억제제로 C형 간염 바이러스의 RNA 복제를 강력하게 차단함으로써 다양한 유전자형과 기존에 확인 된 유전자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높은 SVR(지속적 반응률, Sustained Virologic Response)을 달성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국내 만성 C형 간염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유전자형 2형에서 소발디+리바비린 12주 병용요법으로 높은 SVR을 달성했다.
이전 페그인터페론 치료경험 및 간경변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군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SVR을 확인됐다는 점에서 회사츠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평가받는 소발디가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며 "국내 환자들에게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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