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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4시간 비상 진료체제를 가동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원미보건소에 상황실을 마련해 진료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대성병원, 세종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등 대형 병원 5곳은 24시간 비상 진료 체제를 갖춘다.
또한 보건소 3곳, 당직 의료기관인 병·의원 63곳, 휴일지킴이 약국 129곳이 추석연휴에 문을 연다.
병원과 약국별 운영 시간은 응급의료포털(http://e-gen.or.kr)이나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를 보면 알 수 있다.
원미보건소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응급진료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은 보건소에 문의하면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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