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권고치 무려 6배 초과 '소아 진단용 방사능' 피폭
안철수 의원 "의료기관 4곳 중 1곳 해당-관련 의료기기 주의 필요"
[ 2015년 09월 14일 11시 03분 ]

[2015 국정감사] 소아 대상 진단용 방사능 피폭위험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게 ‘2012년 132개 의료기관 대상 소아(5세) 엑스레이 환자선량 조사결과’를 제출했다.

 

조사 대상 의료기관 4곳 중 1곳이 소아 환자선량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었다. 심지어 기준치 최대 6배 가량을 초과한 의료기관도 있었다.

 

안철수 의원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부자극에 민감한 소아의 경우, 방사능 노출에 의한 위험이 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아를 대상으로 한 방사능 의료기기 사용 시 권고치를 준수하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의 경우에도 권고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방사능 의료기기 사용 시 피폭 저감화를 위한 대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505개 의료기관 대상 일반 엑스레이 환자선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등 뒤에서 흉부를 촬영할 때 505개 병원 중에서 58%에 달하는 294곳이 권고량을 초과했다. 신체 앞 흉부 촬영과 비교했을 때 기준치 약 11배에 달하는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안철수 의원은 “기준치 58% 초과, 최고 11배 초과 등 현재 의료기관이 식약처 권고기준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며 “의료 피폭 저감화를 위한 식약처 대안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방사선 치료 환자, 재입원 피폭 우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