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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이후 절차 간소화 및 체감 대기시간 등 내원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도입된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는 검사 및 처치 등으로 인해 진료비 발생 시 수납창구 방문 없이 병원에 등록된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되는 제도다.
내원객은 진료, 검사 등 외래진료 전 과정을 마친 후 귀가 전 1회만 수납하면 되기 때문에 환자 중심적인 간편한 서비스다.
14일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내원객 509명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실시한 ‘2015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병원 이용 절차의 편리성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3점 이상 높아졌다.
세부 항목으로 진료 접수 및 수납 절차 간편성, 진료 대기시간 만족도 관련 항목에서도 3~4점이 오르는 등 만족도 향상을 가져왔다.
전체적으로 하이패스 도입 전보다 만족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접수 및 수납 절차와 관련된 불만이 접수되지 않았다.
병원 관계자는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후 절차 지연이나 대기시간에 대한 불만이 확연히 줄었다”며 “지속적으로 외래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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