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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에 대구경북권 재활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15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지역에 경산이 선정됐다.
현재 경남 양산에 영남권 재활병원이 있으나 대구·경북 주민이 이용하기 어렵고 늘어나는 재활의료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 재활병원 건립은 경상북도와 경산시, 경북대병원이 함께 2016년~2018년 말까지 27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4층에 150병상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재활병원은 재활의학과와 내과, 외과 등 8개 과목을 진료하고 신경재활센터, 척추관절재활센터, 통증재활센터 등 6개 특수진료센터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