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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전범수)는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6B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택용(수석부회장) 50주년 기념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기념식에서 전범수 회장[사진]은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물리치료 산업의 융성한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전 회장은 “100세 건강시대 생애주기 신체치료 물리치료의 시대를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주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의료기사법’에 묶여있는 물리치료사의 현실을 개선할 대안으로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연구노력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국내 물리치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경림 의원(새누리당)은 간호사 출신인 자신의 경력을 언급하며 "간호사와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물리치료사의 권익향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