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의료산업, 고용 넘치는데 직업은 고작 23개"
이명수 의원 "일자리는 늘어났지만 직업군은 미국 절반 수준"
[ 2015년 09월 17일 09시 48분 ]

[2015국정감사]국내 보건의료산업이 고용 및 생산유발 효과가 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직업은 23개에 불과, 새로운 직업 및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보건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 개발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건산업은 산업자체의 고용 및 생산 유발효과가 큰 분야로 미국 등 해외선진국에서 新일자리 분야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 전체 산업 고용규모는 2255만7000명에서 2559만9000 명으로 약 13.5%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의 고용은 59만 명에서 169만3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거의 3배정도 산업 규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됏다. 

 

그러나 문제는 양이 아니라 좁은 고용 형태에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 의원은 ""미국의 경우 보건의료 분야 직업수가 전체 대비 9.3%, 79개에 달하는 데 비해 한국은 23개로 전체 429개 직업군 가운데 5.4%에 불과하다"면서 "국내 숫자는 절반에도 못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의료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치료 및 간호 분야 등에서 직무 범위와 수준을 세분화시켜 직업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창출' 기여 절대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