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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윤강섭) 공공의료사업단은 지난 16일 노량진동 아동복지시설 서울성로원에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에는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각 진료과가 참여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관악구 보건소와 연계해 저소득계층 아동 약 1000명이 보라매병원에서 무료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있으며 올 8월에도 128명의 아동들이 무료검진을 받았다.
윤강섭 원장은 "보라매병원은 앞으로도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의료봉사를 통한 나눔 실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