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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원스톱(One-stop)으로 도울 ‘스마트 헬스케어 종합지원센터’가 대구에 들어선다.
대구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응모한 스마트 헬스케어 종합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병원, ICT기업, 보험사 및 서비스 기업을 하나로 연계해 개인건강기록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 하는 개념이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대구시와 KTL은 향후 6년 간 국비 등 100억원을 들여 대구테크노파크에 CHA(U헬스 관련 국제표준화 및 인증 단체) 인증 및 IHE(국제의료표준화 단체) 표준을 평가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문 인력을 투입해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증, 상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센터들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부터 판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시 홍석준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전방위 지원이 가능해져 기업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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